양삼승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예비후보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로 희망을 주겠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양 후보는
청년에게 희망을 주겠다며
광주 아르바이트 최저 임금을 1만원으로 만들고
광주 경제특구 조성으로
중소기업과 상인들을 살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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