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을 책임질
초대 전당장 공모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전당장의 직위는 전문임기제 '가'급으로
오는 17일 응시 원서접수가 마감되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오는 5월 임용될
예정입니다.
전당장의 임기는 3년이고
성과에 따라 추가 임용이 가능합니다.
문화부는 문화전당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콘텐트 창작과 수익성 확보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시킬 수 있는 능력에
심사의 우선 순위를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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