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현장에서 취재한
내외신 기자들이 광주를 방문합니다.
광주시는
5.18 36주년 기념주간인 5월 중순쯤에
4박 5일 일정으로
5.18 당시 외신 특파원 초청 행사를 엽니다.
이번에 초청되는 외신기자는
미국과 독일, 일본 등
모두 8명이며,
국내 언론인들도 함께 초청됩니다.
행사 기간에는
최근에 숨진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씨를
추모하는 일정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