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기아자동차 노조와 간담회를 갖고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더민주 광주 총선 예비후보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친환경자동차 등 광주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해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이
오는 4월 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당의 역할과 세부 지원사항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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