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미래를 이끌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이
기업유치목표를 돌파하며 탄력을 받고있습니다.
한국전력은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28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전은
지난해 77개 기업을 에너지밸리로 유치한데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유치 기업수를 105곳으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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