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혁신도시에 둥지를 틀고있는
한국전력이
오늘(8)부터 상반기신입사원공채를 시작합니다.
다음달 2일 모집 분야별로
직무능력검사를 실시하고
직무면접과 경영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무와 송배전, 통신 등 7개 분야에서
180명을 선발할 예정인데,
지역 인재에 대해서는
서류전형과 면접 과정에서
3%의 가산점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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