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총선 예비후보에 대해
압수수색이 추가로 이뤄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산악회를 결성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선관위가 고발한 모 예비후보 사건에 대해
관련자들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을
또 다시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달 4일 1차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압수물 분석과 함께
관련자를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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