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사직공원과 시민의 숲, 두 곳에서
유아 숲체험원을 운영합니다.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된 유아 숲체험원은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직접 몸으로 느끼고
작은 동물, 꽃과 함께 자연 속에서
놀거리를 찾아 어울려 노는 공간입니다.
광주시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단체에 개방하고,
금요일에는 유아 동반 가족과 단체 모두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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