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봄철과 신학기를 맞아
불법 주정차를 중점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자치구 등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과 버스 정류장 앞,
보도 위의 불법 주정차 등을
모레(10)부터 중점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단속이
신학기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각종 행사가 많은 봄철에
주차 무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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