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봄철 채소값 급등..저장 재고량 적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3-10 09:15:53 수정 2016-03-10 09:15:53 조회수 3


봄철 채소값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현재 상추는 4킬로그램에 만4천원 대로
평년보다 59%가 올랐고, 마늘은 52%,
배추는 29%가 상승했습니다.

배추는 산지 월동배추와 저장물량 출하
감소로 10킬로그램에 만 원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고, 마늘도 재고량이 적어
가격 강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