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채소값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현재 상추는 4킬로그램에 만4천원 대로
평년보다 59%가 올랐고, 마늘은 52%,
배추는 29%가 상승했습니다.
배추는 산지 월동배추와 저장물량 출하
감소로 10킬로그램에 만 원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고, 마늘도 재고량이 적어
가격 강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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