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서울-제주간 고속철도 건설
민관 추진위원을 위촉하고 오늘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정책분과와 기술분과 민간위원
서른네 명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서울-제주간 고속철도의 안전성과 경제성 등에
대한 찬반 쟁점을 진단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 박사는
해저고속철도에 따른 성장잠재력이
전남은 68%, 제주는 809%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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