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광양매화문화 축제가 열리는
섬진강 일대 교통체증 해소대책이 마련됐습니다
광양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섬진강 둔치에 승용차 3천대가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고
축제 기간중 나흘간의 주말, 휴일기간 동안
연인원 300여명의 주차안내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승합차와 장애인 전용차량 등 6대를
둔치주차장에서 축제장까지 반복운행하고
매화주차장 상하행도로 5개 구간을
주정차 금지구간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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