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고 힌츠페터씨의 취재기가
영화로 제작될 예정인 가운데
제작사와 광주시가 지원 방안을 논의합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오늘(14)
영화 제작을 추진 중인
장훈 감독과
영화사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니다.
이 자리에서 제작사 관계자들은
영화 홍보와 제작에
광주시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는 내년 2월 개봉을 목표로
오는 5월부터 촬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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