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힌츠페터 영화 제작사 광주시와 지원 협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3-14 03:09:12 수정 2016-03-14 03:09:12 조회수 4

5.18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고 힌츠페터씨의 취재기가
영화로 제작될 예정인 가운데
제작사와 광주시가 지원 방안을 논의합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오늘(14)
영화 제작을 추진 중인
장훈 감독과
영화사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니다.

이 자리에서 제작사 관계자들은
영화 홍보와 제작에
광주시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는 내년 2월 개봉을 목표로
오는 5월부터 촬영될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