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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3-14 09:06:41 수정 2016-03-14 09:06:41 조회수 2

주요 정당들의 4.13 총선 후보자 공천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을 전후해
최종 대진표가 확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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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과 관련해 검찰이 처음으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예비후보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운태 예비후보가 사전선거 운동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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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이 '3세 경영'에 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그룹 주요 계열사마다 산업은행 출신 인사를
사외인사로 선임해 뒷말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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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매장들이
다른 대형마트들과 달리, 광주에서만
오전 일찍부터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구청들은 영업시간 제한을 할 수 있지만
손을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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