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전구 광주공장에서 수은에 오염된 토양
512세제곱미터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영산강환경청 등과
4개월간 진행한 정밀 조사 결과
공장 안쪽 화단 등에서
기준치를 초과해 수은이 검출됐고,
공장 주변으로 퍼진
수은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남영전구에 오염된 토양을
전량 수거해 정화하도록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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