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어촌체험마을이 도시민들의 나들이
쉼터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스물아홉 개 어촌체험마을 방문객은
48만 9천 명으로 1년 전 46만 2천 명보다
6%가까이 늘었고 방문객들이
숙식과 특산품 구입 등에 쓴 돈은
지난 해 20억 7천여만원으로
전년대비 8%가량 중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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