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당의 내부 공천 갈등으로
지역 현안사업의
총선 공약화가 지지부진합니다.
광주시는 자동차 100만대 사업 등
5개 분야의 27개 과제를
총선 공약에 반영해달라고
각 정당에 건의했지만
선거구 획정 지연과 공천 갈등으로
지역 공약이 이슈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 뒤
각 정당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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