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오는 6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 웹콘텐츠 페스티벌'이 오늘(16일)
추진위원회 사무실 개소와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세계 웹콘텐츠 페스티벌은
웹툰과 웹드라마 등
인터넷 기반 콘텐츠 창작자들은 물론
유튜브와 구들 등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창작물과 기술 등을 선보입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특히
오는 6월 23일부터 나흘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아셈 문화장관 회의와 연계 개최돼
광주가 문화도시로 발돋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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