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스위트 2016'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오늘(16)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전시회에는 미국과 일본,중국 등
19개 나라에서 180여개 기업이 참여해
스마트그리드와 에너지 저장장치 등
에너지 신기술의 현주소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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