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의
미드필더 이찬동,박동진 선수가 올림픽 대표에 합류했습니다.
신태용감독이 오는 25일,28일 치러질 알제리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발표한 올림픽 대표 명단 23명중에 광주FC의 이찬동, 박동진 선수가 선택을 받았습니다.
두 선수는 오는 21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되는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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