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 시민모임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해
일본기업 측 대리인이 선임된 6건 중 4건을
국내 최대 로펌이
변호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구순 안팎의 피해자들이
20년 가까이 법정투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로펌이
피해자를 돕진 못할 망정,
일제 전범기업을
변호하는 게 온당한 것이냐며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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