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연합당 신나리 후보가
무기력한 정치를 끝내고 활력있는 남구를 만들겠다며,
광주 동남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 후보는 비정규직 제도를 없애
노동자들이 해고없이 안정된 일자리에서
마음놓고 일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최저 임금을 1만원으로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