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장현 광주 복지재단
초대 대표이사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합니다.
어제(16) 열린 인사청문회에서는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지낸
장 내정자의 업무추진 능력과 전문성이
무난한 평가를 받았고,
시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한 부분 등에서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광주복지재단은
내정자들의 잇단 낙마로
대표이사 공석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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