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패트리어트 광주FC 정조국이
2016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정조국은 지난 12일 열린
포항과의 원정 개막전에서
전반 16분과 후반 20분에 넣은 연속골 등
모두 5번의 유효슈팅를 기록해
개막전 1라운드 MVP에 뽑혔습니다.
정조국은 개막전에서 유일하게
멀티골을 넣은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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