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와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을 위해
노사 상생을 기본으로 하는
노사민정협의회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 등은 오늘(17) 소촌공단에서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갖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대한 대책으로
자동차 100만대 조성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역량을 모으자고 결의했습니다.
협의회는 이외에도
노사 상생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갈등 예방을 위해 노력하며,
'광주형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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