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에서 꽃과 나무를 대상으로 한
경매가 진행됩니다.
순천시는 오늘(19)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꽃과 나무를 사고파는
시장을 운영하며, 이 기간 주말에는 조경수 등
백여 종이 나오는 경매장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국가정원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꽃과 나무시장'을 점차 발전시켜,
앞으로 관련 유통판매장 건립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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