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입주자대표회의 "아파트 회계비리 처벌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3-21 02:59:01 수정 2016-03-21 02:59:01 조회수 3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광주지부가
공동주택 회계 비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회계감사 강화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연합회는 150가구 이상으로
공동주택 의무관리 대상을 확대하고
관련 규정 위반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현행 회계감사는 비용만 과다하게 지출한다며,
전산 처리와 관련 규정에 의한
효율적인 회계감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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