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열린 국제전기차 엑스포행사에
참석한 윤장현 광주시장이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전기차 분야에서 협력하자고 논의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2030년까지 도내에 있는 차량을
100%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가진
제주도가, 전기차 생산 계획을 가진
광주시와 협력할 수 있도록
세부 실천방안을 만들자고 재차 제안했습니다.
이자리에서는 제주도와의
합작투자법인설립 등 구체적인 사안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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