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새꼬막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여수 여자만이 이르면 오는 10월쯤
'수출용 패류생산 해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는
지난 2013년부터 3년 동안
여자만 만 3천 헥타르에 대해
위생조사를 실시한 결과
세균과 중금속, 항생제 등의 검출량이
패류 수출해역 지정 기준에
부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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