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두고
정당 홍보 현수막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주야간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연중무휴로
불법 광고물이 근절될 때까지
대대적인 정비 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가 "불법 현수막에 예외없이
법을 적용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선거구 획정 지연 등으로
홍보에 비상이 걸린 정당과
정치 신인들의 반발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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