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올 1분기에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235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가
3분의 2 가량이었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가
3분의 1 가량에 달했습니다.
품질관리원은
146개 업소를 형사 처분하고,
89개 업소에 대해서는
1천 4백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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