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에서 광주에 출마하는
정의당 후보들이 정책선거를 다짐했습니다.
장화동, 강은미 등 정의당 후보들은
새누리,더민주,국민의당의 공천 과정이
정치 불신을 키우고
유권자에게 제시할 정책과 공약이 실종됐다며
이제라도 참다운 정책 선거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최저임금 1만원으로 인상과 고교 무상교육,
노동 친화적인 자동차 100만대 도시 조성 등
대표 공약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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