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10년만의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위해
빅데이터를 수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승객들이 하차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으면
이 데이터를 토대로 정류소별 승하차인원과
노선 시간대별 이용인원 등
이용객 행태를 분석해
노선 개편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조사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로
이 기간동안 환승 여부에 관계없이
하차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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