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조계산 선암사에
600년 선암매가 만개하면서
화사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순천 선암사는
원통전 담장 뒤편의 650년 수령의 백매화와
각황전 돌담길의 홍매화 등 50여 그루가
최근 개화를 시작해
화사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 선암사 선암매는 지난 2007년 11월
천연기념물 제488호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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