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0개 선거구의
4.13 총선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전체의 42%인 22명이 정치 신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후보자는 단 1명으로
광양·곡성·구례 선거구
민중연합당 후보로 등록한 유현주 후보 였고,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는 전체 40%인
21명에 달했습니다.
최연소 후보자는 여수 을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황필환 후보로 34세,
최고령 후보는 74살인
담양·함평·영광·장성의 무소속 김천식 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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