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포차 일제 단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3-28 03:05:37 수정 2016-03-28 03:05:37 조회수 1

광주시는 이른바 대포차로 불리는
불법명의 자동차 일제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법원 등과 협조해
중고자동차 매매상사 무단폐업으로 발생한
불법명의 자동차 천6백여대의 운행정지를
명령하고, 불법명의 자동차가 운행 중 적발되면
모두 고발조치 하기로 했습니다.

대포차는 등록원부 소유자와
실제 사용자가 다른 차량으로
뺑소니 사고와 세금 체납 등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