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개발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이용해 보셨습니까?
광주는 광주생활정보와 광주캘린더, 광주관광 등 11개의 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앱을 개발하는데 쓰인 비용은 약 1억 8천만원.
수억원을 들여 만들었지만, 이용 실적이 낮고 장기간 관리가 안 된 앱 서비스가 많은데요.
최근, 이런 공공앱 5개가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광주생활정보와 광주캘린더 그리고 광주뮤지엄 앱 서비스는 '모바일 광주 포털'로 통합되어 운영하고요.
광주관광 서비스는 새롭게 다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광주대기질은 환경부 우리동네 대기질로 대체됩니다.
그동안 관리도 잘 안 되고, 시민들의 무관심 속에 있었던 공공 어플리케이션.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재정비하고 꾸준한 관리와 홍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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