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천 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하고
오는 5월까지를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지난달 곡성에서 나무 심기를 처음 시작한
전라남도는 현재까지 편백과 황칠, 헛개 등
백10만 그루를 심었고
활착이 잘 되는 봄철이 가기 전에
올해 계획량의 80퍼센트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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