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불법 체류중인 동료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인 3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원룸에서
같으 나라에서 온 41살 H씨를
주먹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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