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인권위, 인권침해 조사 범위 확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3-30 01:46:00 수정 2016-03-30 01:46:00 조회수 2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가
국가기관이나 각급 학교의
장애차별 사건 등으로 범위를 넓혀
진정 조사를 시행합니다.

광주 인권사무소는
하반기에 '아동권리모니터링단'과
'장애인차별금지법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올 연말쯤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광주 인권사무소는 그동안
교정 시설이나 보호시설 등에 대해서만
인권 침해를 조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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