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막하는 프로야구에서 기아 타이거즈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워 NC와 경기를 치릅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오늘 저녁 7시 마산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원정 개막전을 치릅니다.
한편 이번 개막전 투수 엔트리에는 그동안 부상으로 빠졌던 곽정철과 한기주가 각각 5년과 4년만에 이름을 올려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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