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체육을 담당하는 대한체육회와 생활체육을 주관하는 국민생활체육회를 하나로 통합한 광주시체육회가 통합 후 첫 이사회를 열고 임원을 임명하는 등 조직정비를 마쳤습니다.
광주시 체육회는 첫 이사회에서
생활체육회 김창준 전 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유재신 전 상임부회장을 유임시키는 등 25명의 이사들에게 임명장을 줬습니다.
시체육회는 통합작업이 진행 중인 26개 단체의 통합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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