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 예술시장에서
4월에는 작은 영화제가 열립니다.
다음 달 2일 열리는 대인 예술야시장에서는
제주 4.3항쟁의 비극을 다룬 드라마 '지슬'과
강정마을의 싸움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등이 상영되고,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동시 다발적으로 상영됩니다.
광주시는 3월에는 문학제를 개최하고
4월에는 영화제를 여는 등
야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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