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 주변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가 추진해온
프린지 페스티벌이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다음달(4월) 23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프린지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페스티벌 첫날인 다음달 23일에는
시립예술단 공연과
예술체험 마켓, 청년 플래시몹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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