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더민주 김종인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텃밭 민심행보에 나섭니다.
김종인 대표는 어제(1일) 전북에 이어
오늘(2일)은 광주를 방문해
최진 후보 서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결집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지난 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호남을 찾은 지 1주일만에 또 다시 찾은 것은
텃밭 사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안철수 대표도
이번 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전남을 찾아
양동시장과 송정역 등에서 유세를 갖고
양당 체제가 아닌
3당 체제로 재편돼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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