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동물원이 동물생태전문가와
함께 보고 듣고 느끼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생태해설사가 관람객과 함께 동물원을 돌며
야생동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6월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운영합니다.
또 현장에서 사육사와 함께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이달부터 5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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