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삼성전자 광주공장의
해외이전 대책으로 추진한
공동 브랜드 가전제품을
올해 안에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연내에 우선 출시할 제품은
만능조리기와 살균기,
다기능 의류 관리 건조기 등
6개 중소기업 제품으로
광주시 공동브랜드와
기업 개별 브랜드를 동시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공동 브랜드와 디자인을 결정하고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