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출마한 강운태 전 광주시장의 가족이
후보의 선거운동을 허용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강 전 시장의 부인 이덕희씨와 아들 지환씨는
선거기간 구속을 정지해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원서를
법무부에 제출했지만
아직 아무런 답을 듣지 못했다며
구속집행 정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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