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다른 의사의 면허를 빌려
불법 낙태 수술을 해 온 혐의로
모 산부인과 원장 A씨와
A 씨에게 면허를 빌려 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1년 5개월 동안
자신이 운영 중인 산부인과와
다른 종합병원에서
약 70차례에 걸쳐
불법낙태 수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두 곳의 병원에서 진료를 할 목적으로
B 씨에게 매달 250만원 씩을 주고
의사 면허를 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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