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면허 빌려 불법 낙태 수술 의사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4-05 03:19:54 수정 2016-04-05 03:19:54 조회수 2

광주 북부경찰서는
다른 의사의 면허를 빌려
불법 낙태 수술을 해 온 혐의로
모 산부인과 원장 A씨와
A 씨에게 면허를 빌려 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1년 5개월 동안
자신이 운영 중인 산부인과와
다른 종합병원에서
약 70차례에 걸쳐
불법낙태 수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두 곳의 병원에서 진료를 할 목적으로
B 씨에게 매달 250만원 씩을 주고
의사 면허를 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