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올해 3년차를 맞는
벼 직파재배를 크게 늘립니다.
농협은 올해 도내 스무 개 농협, 3백 농가에
직파 재배사업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재배면적을 지난해 백90헥타르에서
2천9백 헥타르로 열다섯 배 가량 늘리기로
했습니다.
벼 직파재배는 모를 기르고 옮겨심는
과정이 생략대 생산비가 절감되고
생산량은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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